[연예팀] 그룹 엑스원(X1) 이한결이 일본 열도를 집어 삼켰다.
엑스원은 지난 9월16일 개최된 ‘KMF 2019 in 삿포로’에 참석했다.
이날 엑스원은 ‘KMF 2019 in 삿포로’에서 ‘FLASH’, ‘U GOT IT’, ‘#지마’, ‘괜찮아요’, ‘웃을 때 제일 예뻐’ 총 5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멤버 이한결은 무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뛰어난 안무실력을 뽐내며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또 이번 ‘KMF 2019 in 삿포로’를 통해 이한결은 한국은 물론 일본 열도까지 집어삼키며 대세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이한결이 속한 엑스원은 8월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엑스원 프리미어 쇼콘(X1 PREMIER SHOW-CON)’을 통해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바 있다. 이후 음악방송과 각종 예능프로그램, 행사 스케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엑스원 이한결은 오는 9월22일과 23일 개최되는 ‘KMF 2019’에도 참석한다.(사진제공: 포켓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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