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터스텔라’가 화제다.
10일 채널 OCN에서는 영화 ‘인터 스텔라’를 방영했다.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인터 스텔라’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등이 출연했다.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지난 20세기의 잘못으로 전 세계는 경제 붕괴와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심지어 NASA도 해체된 상황. 이때 시공간에 불가사의한 틈이 열리고, 남은 자들에게는 이곳을 탐험해 인류를 구해야 하는 임무가 주어진다. 그들은 두려움을 뒤로 하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인류를 위해 우주로 탐험을 나선다.
한편 영화 ‘인터스텔라’는 국내 누적관객수 1030만을 기록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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