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베일리’ 보면 헨리X캐서린 싸인 포스터 준다고?

입력 2019-09-09 17:24
수정 2019-09-09 17:25
[연예팀] ‘안녕 베일리’가 굿즈 상영회를 개최한다.주인을 위해 견생을 거는 반려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안녕 베일리(감독 게일 맨쿠소)’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헨리와 캐서린 프레스콧의 싸인 인쇄 포스터를 증정하는 굿즈 상영회 개최를 확정했다. ‘안녕 베일리’는 프로환생견 ‘베일리’의 유쾌한 견생 N차 미션을 그린 영화. 베일리가 선사하는 따뜻한 이야기에 반한 관객들의 실관람평이 쏟아지고 있다. 헨리와 캐서린 프레스콧의 케미는 물론 귀여운 강아지들의 명연기까지 볼 수 있는 ‘안녕 베일리’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같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9월11일 단 하루 진행되는 굿즈 상영회는 CGV용산아이파크몰, CGV영등포, CGV강남, CGV여의도, CGV왕십리, CGV대학로, CGV일산, CGV인천, CGV동수원, CGV의정부태흥, CGV천안터미널, CGV대전, CGV대구, CGV광주터미널, CGV울산삼산, CGV오리, CGV서면에서 진행된다. ‘안녕 베일리’ 굿즈 상영회는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한편, 2주차 굿즈 상영회를 개최하며 장기흥행을 예고한 영화 ‘안녕 베일리’는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사진제공: CJ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