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치보는 YG

입력 2019-08-29 10:08
수정 2019-08-29 10:09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묵동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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