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관리의 시작, 수분 다스리기

입력 2019-08-30 12:15


[우지안 기자] 가장 지나치기 쉽지만 피부 관리에 있어 제일 중요한 수분 관리. 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주름을 선명하게 만들고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결을 만든다. 수분을 충분히 머금은 피부는 맑고 투명한 피부 안색을 띠며 유수분 밸런스도 적당해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뜨거웠던 여름을 지나 목마름을 호소하는 피부는 어떤 신호를 보낼까. 우선 생활습관의 별다른 변화 없이도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하거나 메이크업이 자꾸 밀리고 밀착되지 않는다면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 또한 낮기온은 아직 무더워 피지 분비가 왕성하고 제법 차가운 바람이 부는 저녁에는 피부 각질이 들뜰 수 있기 때문에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도 쉬운 환경이다.

사계절 내내 수분 크림을 사용할 정도로 수분 케어에 정성을 쏟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마저도 부족한 이들은 수분 케어를 어떻게 해야 할까. 피부에 맞는 성분의 수분 아이템과 유수분 균형을 잡아줘 무너진 수분 장벽을 탄탄하게 세워줄 수분 케어 how to.

>바쁜 현대인의 실속 있는 홈케어



피부과나 에스테틱을 가서 수분 관리를 받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현대인에게는 쉽지 않은 일. 일상에서 피부 수분 보충을 위해서 수분 크림을 바르는 것도 좋지만 크림만으로 피부 컨디션이 나아지지 않을 때는 스킨 케어에 스페셜 케어를 더해줄 것. 평소 수분 섭취가 부족해도 피부가 푸석해지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섭취는 기본적이고 수분 아이템을 여러 번 레이어링해 수분 장벽을 튼튼히 만들어주자. 복잡한 케어 과정과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는 뷰티 디바이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보미라이 원적외선 마스크는 홈케어족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피부 속 가장 깊숙이 침투하는 빛인 원적외선의 원리를 적용한 뷰티 마스크로 세포 속 수분의 파장을 높여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기초부터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민감하고 메마른 피부 위한 수분 케어



이맘때는 피부에 각질이 하얗게 뜨고 메이크업을 해도 어딘가 칙칙해 보이기 마련. 수분 크림으로 만족할만한 케어를 못 했다면 수분 마스크로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진정 케어에 돌입하자. 건조함이 심해지는 날에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꾸준히 해주면 당김과 메이크업이 들뜨는 현상을 막아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1일1팩 등으로 마스크팩 사용이 많아진 요즘, 마스크팩 성분도 꼼꼼히 체크해야 할 것. 피부에 바로 접촉되는 마스크 시트에 소량이라도 화학 방부제가 들어있게 될 시 피부에 흡수되는 것은 물론 체내에 흡수돼 치명적인 질환 등을 초래할 수 있는 원인이 되니 간단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팩의 성분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현명하다.

아이소이 수분탱크 마스크는 겟잇뷰티 뷰라벨 1위에 선정돼 제품력을 인정받은 마스크팩으로 130개의 마스크팩 중 종합 수분 상승률 1위에 빛나는 아이템이다. 천연 자연 유래 성분으로 1일1팩도 안전하게 할 수 있고 보습 효과는 물론, 외부 오염 물질로 인한 유해 환경에서 피부를 보호해준다. 고밀도 수분 탱크막이 형성돼 수분 장벽을 튼튼히 할 수 있는 안전한 마스크팩으로 집중 수분 보충에 힘써볼 것.

>수분 손실 방지템



수분 제품을 여러 번 바르고 매일 챙겨도 피부 목마름이 그대로라면 수분 제품을 언제, 어떻게 바르는지 체크해볼 것. 보습 케어는 세안 후 1분 이내로 해야 하는 데 세안 후에 손실된 수분을 시간 내에 보충해주지 않으면 오히려 피부가 당기고 건조하게 된다. 그래서 수분은 피부가 촉촉한 상태일 때 더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피부에 남아 있는 수분에 공기 중에 수분을 피부로 가져와 수분이 손실되지 않도록 꽉 잡아 주는 것. 따라서 수분 제품을 바를 때는 무작정 많이, 듬뿍 보다는 얇게, 여러 번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수분을 촘촘히 채워주고 싶을 때는 자는 동안 수분팩을 더해 수분이 밤새 날아가지 못하도록 하자.

폴라초이스 리하이드레이팅 모이스처 마스크 글리세린과 5가지 식물성 오일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항산화 효과를 가진 비타민 E 성분이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주고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도와준다.

>유독 트는 입술 위한 sos



계절이 바뀌는 이맘쯤에 항상 말썽인 입술 피부. 다른 피부에 비해 피부 조직이 얇고 피지선이 없어 더 쉽게 트고 갈라진다. 따라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입술에는 수분은 물론이고 손상된 피부를 재생할 수 있는 아이템이 필요한 것. 트고 갈라진 입술은 지저분해 보이는 것은 물론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입술 보호 제품으로 케어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아벤느 시칼파트 립 리페어 밤은 온천수를 10% 함유해 입술 및 입술 주변의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는 고영양 립밤으로 푸석해지기 쉬운 입술을 촉촉하게 보호해주고 최대 6시간의 보습력으로 수분 보충에 탁월하다. (사진출처: bnt DB, 아이소이, 보미라이, 폴라초이스, 아벤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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