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에 예 올리는 성대 졸업생들

입력 2019-08-26 17:37
수정 2019-08-27 03:12

26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대성전에서 2019년 여름 학위수여식인 고유례(告由禮)가 열렸다. 고유례는 큰 행사가 있을 때 공자 사당을 찾아 이를 고하는 성균관대만의 고유 의식이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선 총 2547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생들이 사당에서 무릎을 꿇고 고유례를 지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