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중앙종친회장에 김학송 前 의원

입력 2019-08-22 18:04
수정 2019-08-23 00:30
가락중앙종친회(김해김씨, 허씨, 인천이씨)는 2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김학송 전 국회의원(67·사진)을 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 경남 진해 출신인 김 신임 회장은 3선(16, 17, 18대) 국회의원과 국방위원회 위원장,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