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숏컷 변신' 임지연, 더 섹시해진 근황

입력 2019-08-08 19:44
수정 2019-08-08 19:46


[백수연 기자] 배우 임지연이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임지연은 숏컷 변신 후 더 섹시해진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손한 인사'



'샤론스톤 뺨치는 섹시미'



'숏컷이 찰떡'

한편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리며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