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진과 대화 中 눈물

입력 2019-08-03 13:39
[연예팀] 대자연이 걸그룹 핑클 이효리와 이진을 한층 더 가깝게 만든다. 4일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는 함께 일출을 보며 지난 21년간 나누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 이효리와 이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캠핑 넷째 날 아침, 평소 일찍 일어나는 습관 덕분에 아침마다 함께 시간을 보냈던 모닝 커플 이효리와 이진은 이날도 어김없이 일찍 일어나 단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두 사람은 경주 ‘화랑의 언덕’에 위치한 명상 바위에 앉아 함께 일출을 보기로 하고, 잠시 후 이들의 눈앞에는 광활한 대지와 산을 배경으로 해가 떠오르는 그림 같은 광경이 펼쳐진다. 이에 이효리와 이진은 "이렇게 완벽한 해돋이는 처음 본다"고 연신 감탄하며 한동안 말없이 뜨는 해를 감상한다. 두 사람은 지난 21년간 말하지 못했던 각자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효리는 이진과의 대화 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한다. 과연 이들이 서로에게 꺼내 보인 진심은 무엇일까? 4일 오후 9시 방송.(사진제공: JTBC)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