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공식 합숙일정 돌입

입력 2019-08-01 18:30
[라이프팀]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공식 합숙 입소식이 7월3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렸다.‘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대회는 2011년 이후 9년 연속 중국 쇼케이스 투어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상해와 닝보에서 대규모 한중 합작 쇼케이스를 진행한다.이번 대회는 지난 5월7일 서울1차 상해대회를 시작으로 5월29일 서울2차 오사카, 6월14일 경북, 6월22일 서울3차 닝보, 6월28일 광주호남제주, 7월12일 수도권, 7월13일 대구대회까지 총 7개의 지역대회를 마쳤다. 본선 진출자들은 공식 합숙을 시작으로 8월12일부터 19일까지 7박8일 동안 중국 대규모 쇼케이스를 거쳐 8월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파이널 무대에 오르게 된다.한편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는 퍼스트국제재단과 서울신문stv가 주최하고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한다.(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