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24일 개봉한 영화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감독 나가오카 치카)’이 관객들의 뜨거운 극찬을 받으며, 7월 셋째 주 개봉 외화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이 24일, 25일 양일간 7월 셋째 주 개봉 외화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은 전설 속 보물, 블루 사파이어 ‘감청의 권’을 둘러싸고 코난과 괴도 키드 그리고 400전 무패의 가라테 선수 쿄고쿠 마코토까지 가세해 사자의 나라 싱가포르에서 펼치는 삼각 배틀 미스터리.누적 판매 2억 3천만 부를 넘으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추리 만화 ‘명탐정 코난’의 23번째 극장판으로, 극장판 시리즈 최초 해외인 싱가포르를 배경으로 인기 캐릭터가 총출동해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여름 방학을 맞이해 원작 팬, 영화 팬 및 가족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같은 시기 개봉한 외화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명탐정 코난’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관람 후 관객들은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은 내 기준 평점 10점 만점에 12점이다!”(0504****, 인스타그램), “이 영화야말로 정말 역대급”(in05****, 인스타그램), “시리즈 최초 해외를 무대로 액션과 추리를 펼치는 극장판이라 기대하고 보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do.y****, 인스타그램), “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han_****, 인스타그램), “코난 극장판은 갈수록 CG, 그래픽 발전이 굉장해지는 것 같다. 키드 나오는 에피소드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번 극장판 강추!”(they****, 인스타그램), “이 세상 설렘이 아니다. 너무 좋아서 심장 날아감”(mini****, 인스타그램), “따로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가… 어떤 조합을 좋아하든 다 만족하실 겁니다. 이번 편 작화도 쩔고 키드도 쩔고”(melt****, 트위터) 등 극찬 리뷰를 SNS에 남기며, 역대급 극장판의 귀환을 알렸다.한편,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은 관람객을 위한 개봉 특전 및 럭키박스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으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절찬 상영 중.(사진제공: CJ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