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최연소 아너스클럽 가입자' 혜리, 마음도 얼굴도 예쁘네~

입력 2019-07-26 12:19
[백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혜리가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창전동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아너스클럽 가입식'에 참석했다.

이날 유니세프에 1억원을 후원한 혜리의 아너스클럽 가입식이 진행됐다.

'수줍은 최연소 아너스클럽 가입자'

'기분 좋아요~'

'유니세프 반지끼고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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