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조여정 '환호성을 부르는 여신 등장'

입력 2019-07-18 18:23
수정 2019-07-18 18:23


[백수연 기자] 배우 조여정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24회 춘사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아시아 영화, 영화인 교류와 협력에 공헌이 있는 사람들을 치하하기 위해 만든 춘사 아시아 어워즈에는 올해 리이샤오(李依晓, 중국), Dato‘ Sri Eizlan Yusof(말레이시아) 두 남녀 배우가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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