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배성우-성동일 '한국 영화를 위해 큰절'

입력 2019-07-16 12:28
[백수연 기자]배성우, 성동일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변신(감독 김홍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절을 하고 있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스릴러다. 8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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