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깊어진 눈빛' 박하선 '드라마가 기대되는 우수에 찬 눈빛'

입력 2019-07-04 15:15
[김치윤 기자]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펠리스서울에서 열렸다.배우박하선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박하선 '한층 진중해진 분위기' 박하선 '고혹적 눈빛' 박하선 '여전히 해맑은 미소'‘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 2014년 일본 후지TV ‘메꽃, 평일 오후3시의 연인들’을 리메이크했다.박하선, 이상엽, 예지원, 조동혁, 정상훈 들이 출연하는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내일(5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