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박해일-송강호 '신미스님과 세종대왕'

입력 2019-06-25 11:27
[백수연 기자] 배우 박해일, 송강호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나랏말싸미(조현철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24일 개봉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