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자동차용 긴급탈출제품 출시

입력 2019-06-20 18:18
국내 스타트업 ‘골든타임’이 교통사고 긴급탈출제품인 ‘골든타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골든타임에 따르면 새 제품은유리파쇄 핀과 안전벨트 커팅장치를 강화해 누구나 쉽게 차문 유리를 깰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선바이저에장착,위급상황에서 빠르게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선팅필름이 시공돼 있을 경우에도 대비해제작했다.또 때려서 사용하는 방법이 아닌 미는 힘만으로유리를 깰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회사측은 "성인 남성이라면 누구나 차 유리를깰 수 있을 것으로생각하지만 여러 제약이 따르는 긴급상황에서 유리를 깨는 건쉽지 않다"며 "특히 에어백 작동과 좁은 공간, 사고로 차가 찌그러져 움직이기 힘든 경우,대부분의 차에 시공된 선팅필름을 뚫고 유리를 깨는 건 더욱 어렵다"고 말했다.회사측은이어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여성이나 노약자라면비상시 탈출기회가 크게줄어든다"고 지적했다.골든타임은 이러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제품 설계에서부터 내구성과 유리 파쇄력을 감안해 만들었다.제품 개발 후 성인 남성 및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유리 파손 테스트를 거쳐 다양한 위급상황에서의 사용 범위와 그 성능도 입증했다.버스용 유리 및 지하철 유리 등을 파손할 수 있는 기술 특허까지 출원중이다.







골든타임은 긴급탈출 기능 외에 평상시 선바이저에 장착해 안경 거치 클립으로 활용이 가능하다.회사측은 추후 LED 라이트 및 다양한 편의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 기흥인터내셔널, 맥라렌 720S 스파이더 출시▶ [시승]진화의 기술,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6월 중고차시장, 신차 출시 앞둔 SUV 시세 하락▶ 애스턴마틴, 1,000마력 하이퍼카 2021년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