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美 최대 혁신센터와 파트너십 체결

입력 2019-06-18 10:51
-미래형신기술과 신사업 발굴 위해 글로벌 제휴

넥센타이어가 세계적인 기업 혁신 플랫폼이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플러그 앤 플레이'는 굴지의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한 '페이팔'과 '렌딩클럽', '드롭박스', '사운드하운드' 등 실리콘 밸리 유망 기업들을 초기에 발굴해 육성한 바 있다. 넥센타이어는 플러그 앤 플레이를 통해 타이어를 포함한 자동차 업계에서 다양한 플랫폼과 기술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과의 제휴와 투자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기술적, 사업적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과 제휴와 투자를 통해 회사의 '오픈 R&D' 철학을 더욱 빠르게 실행해 나감으로써 혁신적인 기업으로의 입지를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주요 OEM 업체, 자동차 관련 부품 공급 업체, 최상위 벤처 캐피탈 업체, 스타트업 대표 등 업계 관계자 약 500여명 이상이 참석한 '플러그 앤 플레이 섬머 엑스포' 행사가열린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 P&P 본사에서 이뤄졌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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