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베이 14대·중정비 부스2대운영아우디코리아가 강동 서비스센터(운영:코오롱아우토)를 개장했다고 12일 밝혔다.강동 서비스센터는 경기도하남시미사강변중앙로33에 위치한다. 규모는연면적약4,322㎡이며 지상4층구조다. 1층리셉션, 2층소비자 대기실, 3층정비공간, 4층 주차장 구성이다. 총14대의워크베이를갖췄으며 2대의사고수리가가능한중정비작업부스도운영한다.하나의워크베이에두명의정비사가동시에작업하는아우디트윈서비스를통해작업시간을단축시킨 것이 특징이다.
아우디코리아세드릭주흐넬사장은"강동서비스센터를 통해 서울강동,경기북부 지역소비자의 접근성과서비스만족도를높일수있을것으로기대한다"며 "앞으로도지속적인소비자 접점확대와서비스제공을통해'아우디를소유하는즐거움'을강조할것"이라고말했다.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렉서스코리아, 고성능 쿠페 '뉴 RC' 출시▶ 하반기 출시 앞둔 쉐보레 트래버스, 한국형 어떻게 나오나?▶ 중고차 업계, "책임보험제 시행하면 소비자 부담 늘 것"▶ 기아차, 'K7 프리미어' 사전계약 돌입…2,595만~3,62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