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유선 '돌아온 스릴러퀸'

입력 2019-06-11 14:25
[백수연 기자] 배우 유선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진범(감독 고정욱)' 제작보고회에 참석해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로 오는 7월 10일 개봉 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