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외관 다듬은 프리우스 출시

입력 2019-06-04 09:54
수정 2019-06-24 19:00
-'클린 앤 센슈얼' 디자인 컨셉트 적용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외관 디자인과 친환경성을 향상한 프리우스 부분변경 제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토요타에 따르면 새 차는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플랫폼을 바탕으로 '클린&센슈얼' 디자인 컨셉트를 추가한 게 특징이다. 날렵한 이미지의 헤드 램프와 양감을 살린 앞범퍼,가로로 길게 뻗은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는 역동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차체를 강조한다.

연료효율은 복합22.4㎞/ℓ를확보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68g/㎞다. 또코너링 시 언더스티어를 억제하는 액티브 코너링 어시스트(ACA)를 장착했으며 가속 페달의 강성과 구조 개선,파워 스티어링 시스템 개선 등으로 조향성능을 강화했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3,273만 원(개별소비세3.5%인하 기준)이다.











한편, 토요타는 오는9월 토요타의 능동안전패키지TSS(Toyota Safety Sense)를 기본 적용한2020년형 프리우스와 4륜구동 시스템을 더한 프리우스AWD를 출시할 예정이다. 두 제품의 예정 판매가격은 각각3,378만 원과 3,694만 원(개소세3.5%기준)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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