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전혜진 '무릎담요 깔고 앉았어요'

입력 2019-05-30 11:50
[백수연 기자] 배우 전혜진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비스트'(감독 이정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로 6월 말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