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블유’ 정지현 PD, “작가님도 나도 재밌는 드라마 만드는 게 목표”

입력 2019-05-29 13:49
수정 2019-05-30 02:14
[김영재 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정지현 PD가 재미를 언급했다.5월29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서울 셀레나홀에서 tvN 새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 권영일/이하 검블유)’ 제작발표회가 개최돼 정지현 PD, 임수정, 장기용, 이다희, 전혜진이 참석했다.‘검블유’는 트렌드를 이끄는 포털 사이트, 그 안에서 당당하게 일하는 여자들과 그들의 마음을 흔드는 남자들의 리얼 로맨스다. tvN ‘미스터 션샤인’을 공동 연출한 정지현 PD와, 김은숙 작가 아래서 보조로 필력을 쌓은 권도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이 드라마를 통해 무엇을 보여주고 싶냐는 질문에 정지현 PD는 “권도은 작가님께서 추구하시는 것은 재밌는 드라마”라며, “나 역시 연출에 있어 재미를 추구하는 중”이라고 답했다. 이날 그는 TV 드라마 대신 예능 프로그램 보기를 더 좋아한다는 엉뚱한 대답으로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했다. 이어 일명 ‘입봉 감독’의 각오로다시 한번 재미를 강조했다.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는 ‘그녀의 사생활’ 후속으로 6월5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