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킷에 여름 소환한 한리나

입력 2019-05-26 17:14
레이싱모델 한리나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9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차전 그리드 워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용인=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