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안 기자] 5월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2019년 서울 국제 화장품 코스모 뷰티 서울 2019’가 막을 내렸다.코엑스 A홀에 개최된 전시회에서 해외 바이어들과 일반인 참가자들에게 도저히 부스 앞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비쥬얼 디자인 제품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낸 주식회사 시오뉴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이번 뷰티 전시회에 처음 참가한 시오뉴 제품은 현재 파운데이션 쿠션 단일 상품으로 참가하였으며 일반 참관객 및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특히 더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해외 바이어들은 슈퍼디자인, 독특한 컨셉 등 기존의 타사 제품과 다르게 스토리 텔링이 정확히 있는 브랜드라며 평가했다.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미국, 중국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각인을 시킨 시오뉴 제품은 3일간의 행사 기간을 끝으로 2019년 5월14일 ‘아세안 데이 수출상담회’ 에서 베트남, 라오스, 태국, 필리핀 바이어와 1:1 매칭 상담 서비스로 또 한번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2019년 6월3일과 4일 양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 대전에도 참가한다.제품 기획부터 생산, 디자인, 유통, 판매를 전부 진행하는 시오뉴 하윤호 대표이사는 앞으로 K-BEAUTY 제품 품질은 상향 평준화가 되어있어서 첫 구매와 첫 거래를 유도하기 위한 제품의 시각적 디자인 경쟁 시대를 예고했으며 제품 연구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여 최상의 품질을 만들어 좋은 성분과 최고의 디자인 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다.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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