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송내대로 450에 위치, 인증 중고사업 수도권으로 확대롤스로이스가경기도 부천에 공식 인증중고차 전시장(운영:롤스로이스모터카서울)을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새 전시장은 부천송내대로450(부천국민차매매단지1층)에 위치한다. 롤스로이스인증중고차는전문평가사들이진행하는100개이상항목의기술점검과제품진단을통과해야만등록 가능하다. 매물은 롤스로이스인증 중고차 사업 부문인 프로비넌스의요건을충족하며 2년간의품질보증기간을 제공한다. 또한,프로비넌스를통해차를구매한소비자는재정운영상담과스타라이트헤드라이너(Starlight Headliner),샴페인쿨러,피크닉햄퍼등을선택할수있는롤스로이스비스포크프로그램을지원받을수있다.
롤스로이스 아시아태평양총괄디렉터 폴해리스는 "롤스로이스모터카서울은청담부티크와공식서비스센터운영에이어인증중고차전시장을 개장함으로써롤스로이스 제품의전생애를아우르는영업망을구축하게됐다"고전했다.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2039년, 벤츠는 '무공해로 움직인다'▶ 한국토요타, 라브4로 '하이브리드 SUV 개척'▶ [하이빔]비주류 EV, 보조금 없이 생존전략 있나▶ 기아차, 하반기 출시할 SP 양산형 렌더링 선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