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수리비용 절감 위한 제안 제시할 것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가KB손해보험과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코오롱오토케어는 협약에 따라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호환(OES)부품이나 정부에서 안전 및 성능을 인증한 각종 인증부품을 소비자에게 제안하며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KB손해사정은 수입차의 보험사고차 수리와 관련된 각종 지원,다양한 사고차 수리사례와 이에 대한 교육지원은 물론,보험 이용자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과 편익증진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코오롱모빌리티는 코오롱의 30여년 수입차판매업을 통해 확보한 신뢰성과 전문성, 수입차 브랜드 정비로 예약 대기 시간 단축, 대체부품 선택에 따른 합리적인 수리비 제안을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일산점,부산사상점을 시작으로분당점,청주점,서대구점,창원점 전국 총6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기아차, 하반기 출시할 SP 양산형 렌더링 선봬▶ 폭스바겐코리아, 구리 전시장 개장▶ [하이빔]버스파업과 승차공유▶ [하이빔]스마트폰이 자동차를 지배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