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 청소의 모든 것...‘나는 몸신이다’

입력 2019-04-23 16:55
[연예팀] ‘나는 몸신이다’에서 모공 청소의 중요성이 공개된다. 4월23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2019 新동안 피부 만들기, 모공 청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한 김지영 피부과 전문의는 “모공 청소가 어려운 이유는 매일 나오는 피지 때문이다. 모공 청소가 잘 되지 않는 경우에는 피지가 노화되고 딱딱해져서 점점 피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피지 관리가 잘 됐을 경우엔 건강한 피부가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피부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모공청소가 필요하다”며 모공 청소의 중요성에 대해 소개한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인 최희는 “예전에는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트러블도 났지만 꾸준한 관리 덕분에 요즘은 피부 좋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피부가 개선되었다”고 말한다. 그런가하면 스튜디오에서는 몸신 가족의 피지와 모낭충 개수 검사 결과가 공개된다. 야구 여신에서 피부 여신으로 거듭난 최희는 충격적인 자신의 결과에 화들짝 놀랐다는 후문. 한편, ‘2019 新동안 피부 만들기, 모공 청소’의 모든 것은 금일(23일) 오후 11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채널A)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