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의 특별한 음반 ‘마더’, “따뜻한 어머니 품 같은 앨범 되길”

입력 2019-04-23 11:04
[연예팀] 조수미가 신보를 발표한다.4월23일 유니버설뮤직 측은 “소프라노 조수미가 특별한 음반을 출시한다. 세상 모든 어머니들을 위한 노래를 담은 신보”라고 소식을 전했다.이와 관련 신보 제목은 ‘마더(Mother)’이다. 2015년 가요 음반 ‘그리다’ 발매 이후 4년 만의 일. 이번 앨범을 위해 새로 녹음한 신곡 7곡, 기존 발표곡 중 앨범 콘셉트에 맞춰 선곡된 3곡, 미발표곡 2곡, 보너스 트랙까지 총 13곡이 담겼다.‘마더’는 앨범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 ‘어머니’라는 단어가 주는 특별하고 애틋한 마음과 현대인의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는 곡을 담아냈다. 클래식 명곡에서부터 가요, 크로스오버까지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졌다.이번 앨범은 최영선 지휘의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강은일(해금), 송영주(재즈 피아노), 김인집(기타), 신동진(드럼) 등 최고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그 완성도를 높였다. “주제는 어머니지만 상징적인 큰 사랑을 말하고 싶어요.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고, 사랑을 나누기 위한 노래가 모인 아름다운 앨범입니다. 모든 분들께 제 마음을 담아 들려드리고 싶었고, 시간이 가도 가족과 함께 들을 수 있는 따뜻한 어머니 품 같은 앨범이 되길 바라며 준비했습니다.”(조수미)한편, 소프라노 조수미는 지금까지 총 44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목소리로 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빛나는 활동을 이어왔다.(사진제공: 유니버설뮤직)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