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균 현대차 영업이사대우, 1990년 입사 후 연평균200대 이상 판매현대자동차가 누계 판매6,000대를 달성한 현대차 안중지점 이양균 영업이사대우에게'6,000대 판매거장'으로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판매거장은 현대차가 영업점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부여한다. 이 이사는1990년 입사 이후 연평균200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2014년11월 판매거장 칭호를 획득했다. 이후 이 이사는 올해 초6,000대 판매를 기록하며'6,000대 판매거장'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편,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실적이 우수한 사원을 격려하고 건강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 제도, 전국 판매왕 및 더 클래스 어워즈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벤츠코리아, 강남자곡전시장 열어▶ ㎞당 車가치, 그랜저 57원 E클래스는 106원 하락▶ 벤츠코리아, 2년연속 매출 4조원 넘겨▶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3,943만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