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로저스가 ‘이만갑’에 떴다, “투자 정보는 톱 시크릿”

입력 2019-04-14 11:00
[연예팀] 투자 귀재가 ‘이만갑’에 온다.4월14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스튜디오를 깜짝 방문한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의 모습을 볼 수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세계 3대 투자자’로 알려진 짐 로저스와 남다른 인연을 맺게 된 탈북민의 사연이 공개된다. 탈북민은 지난 방송에 화상 통화로 출연한 짐 로저스의 통역을 맡으며 인연을 맺게 됐음을 밝힌다. 그는 짐 로저스가 먼저 제작진에게 자신의 연락처를 물었다고 이야기해 주변의 부러움을 산다.한편, 짐 로저스가 ‘이만갑’ 스튜디오를 깜짝 방문한 영상이 공개된다. 짐 로저스가 자신의 통역을 맡은 탈북민을 보기 위해 직접 스튜디오에 방문한 것. 영상에서는 짐 로저스가 박은혜의 손등에 가벼운 입맞춤을 하는 등 출연진과 함께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홍서범은 짐 로저스를 만난 뒤, 그의 첫인상에 관해 “동네 아저씨 같은 구수함을 느꼈다”면서 “그에게 투자 정보를 물어보니 귓속말로 ‘톱 시크릿’이라고 하더라”고 재미있는 일화를 밝힌다.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사진제공: 채널A)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