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펜타곤 신원-옌안 '엄지에 어서 붙어붙어'

입력 2019-03-28 22:11
[김치윤 기자] Mnet '엠카운트다운' 리허설 전 포토콜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렸다.그룹 펜타곤 신원, 옌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