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최수영-다나카 순스케 '비주얼 커플'

입력 2019-03-25 19:37
수정 2019-03-25 19:44
[백수연 기자] 배우 최수영, 다나카 순스케가 25일 서울 신문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진행된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갖고있다.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나고야에서 일하고 있는 애인을 찾아간 유미(수영)가 뜻하지 않은 이별을 겪은 뒤 막다른 골목에 있는 카페에 머물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4월 4일 개봉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