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2019 F/W 서울패션위크’가 20~2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22일 디자이너조은혜 '부리'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모델 차수민이 러허설을 준비하고 있다.
차수민 '스마트폰 삼매경일 때는 부드러운 미소'
포즈 취할 때는 시크 매력 가득.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최경란) 주관, 서울시 주최로 열리는 ’2019 F/W 서울패션위크’에서는 32개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3개의 기업 브랜드 쇼, 해외 교류 패션쇼의 일환인 런던 디자이너 코트와일러의 패션쇼 등 37회의 ‘서울컬렉션’이 열렸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