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이 다루는 DMZ와 휴전선, 눈앞에 南北 대치..이거 실화냐?

입력 2019-03-22 10:57
수정 2019-03-22 11:00
[연예팀] ‘선을 넘는 녀석들’이 휴전선에 간다.3월23일 토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에서는 전현무-설민석-문근영-유병재-다니엘 린데만이 최종 탐사지인 DMZ와 휴전선을 찾아 6.25 전쟁 이후 남겨진 아픔과 흔적을 돌아본다.특히 6.25 전쟁의 최대 격전지로 ‘고지전’이 벌어졌던 역사적 현장이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을 통해 66년 만에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아무나 쉽게 들어갈 수 없는 ‘화살머리고지 남북공동 유해발굴 현장’에 방문한 출연진은 13만 전사자들이 잠들어 있는 곳에서 생생하고 뭉클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어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출연진은 강화도, 제주도, 일본을 거처 최종 목적지 ‘휴전선’으로 향한다. 이들은 6.25 전쟁이 발발한 역사적 배경과 참혹했던 민족상잔의 비극, 그리고 큰 상처가 남은 분단의 과정을 짚어본다.또한, 예능 최초로 중부전선 DMZ에 입성, 남과 북이 마주 보고 있는 ‘휴전선’을 찾은 전현무-설민석-문근영 등 출연진의 눈앞에 꿈이 현실이 되는 놀라운 순간도 담길 것으로 예고돼 호기심을 자극한다.멤버들은 대한민국의 살아 있는 역사 현장인 휴전선을 앞두고 긴장과 설렘의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한편, 전현무-설민석-문근영-유병재-다니엘 린데만의 발로 터는 ‘한반도’ 탐사 여행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3월23일 토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사진제공: MBC)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