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염정아, “김윤석 첫 연출작이라 출연 결심”

입력 2019-03-13 11:38
[임현주 기자 / 사진 김강유 기자] 염정아가 출연 이유를 전했다. 3월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미성년(감독 김윤석)’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윤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염정아, 김소진, 김혜준, 박세진이 참석했다. 이날 염정아는 “출연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김윤석 배우의 첫 연출작이기 때문이다. 제가 연기한 영주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했다”며, “이번에도 엄마 역할을 맡아 연기했다. 모정보다는 한 사람의 여자로 느껴졌다. 그 부분에 관객 분들이 공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영화 ‘미성년’은 4월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