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코리아, 제품 트림명·가격 전면 수정

입력 2019-03-08 11:14
수정 2019-03-08 11:45
-새 트림명으로 주행가능거리성능 강조

-최대 5,830만 원 낮춰



테슬라코리아가 국내 시판 중인 모델S와 모델X의 트림명과 기본 가격을 수정했다고 8일 밝혔다.

트림명은 본사 글로벌 네이밍 개선에 맞춰 기존100D는 롱 레인지(Long Range)로,P100D는 루디크로스 퍼포먼스(Ludicrous Performance)로 변경했다. 또한, 글로벌 정책을 반영해 가격도 인하했다. 모델 S의 시작 가격은롱 레인지(주행가능거리451㎞, 0-100㎞/h4.3초) 1억860만원(1,280만원↓), 루디크로스 퍼포먼스(주행가능거리424㎞, 0-100㎞/h2.6초) 1억2,550 원(5,570만원↓)으로 설정했다. 모델 X는롱 레인지(주행가능거리468㎞, 0-100㎞/h4.9초) 1억1,540만원(1,650만원↓), 루디크로스 퍼포먼스(주행가능거리353㎞, 0-100km/h3.0초) 1억3,110만원(5,830만원↓)이다.









한편, 테슬라는 모든제품에AWD시스템,의료 등급의HEPA에어 필터 시스템,전 좌석 및 스티어링휠 열선 패키지 등을 기본 제공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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