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페라리, 과거 영광 되살릴 'F8 트리뷰토' 선봬

입력 2019-03-05 21:22
-308GTB의 V8엔진·미드십구조 등재현페라리가 과거 디자인과 엔진에 대한 오마주를 담은 'F8트리뷰토'를제네바에 출품했다.새 차의 외관은 페라리스타일링센터에서빚어냈다.전면부는S-덕트를적용해 488 GTB보다다운포스 비중을 높였고 가로형LED헤드램프를 채택했다. 후면부는 브랜드 40주년을 기념했던스포츠카 F40의디자인요소를현대적으로구현했다.후미등 주변을감싸는스포일러는시각적으로 무게중심을낮추는동시에1975년형308 GTB를 연상케 한다.실내는 대시보드,도어패널을 새로디자인했다.또한, 원형송풍구,새로운스티어링휠,제어장치와7인치의조수석터치스크린디스플레이에차세대HMI(Human Machine Interface)시스템을도입, 사용자 환경을 개선했다.















동력계는 V8기통터보엔진을 얹어최고720마력을 발휘한다. 섀시는사이드슬립앵글컨트롤시스템을최신6.1버전으로업데이트했으며 페라리다이내믹인핸서(Ferrari Dynamic Enhancer, FDE+)를 채택해 제동 성능을 확보했다.제네바=오토타임즈 취재팀autotimes@autotimes.co.kr▶ [제네바]BMW, 탄소 줄이는 PHEV 대거 출품▶ [제네바]부가티, 110주년 기념 한정판 선봬▶ [제네바]벤틀리, 창립 100주년 기념 컨티넨탈 GT 공개▶ [제네바]벤츠, 전동화 중심 모빌리티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