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모토라드, 합천에 복합 문화 공간 열어

입력 2019-02-27 10:50
-카페,체험·전시공간 갖춘브랜드복합문화공간BMW그룹코리아모터사이클부문BMW모토라드가'카페모토라드(Café Motorrad)합천'을개점했다고 27일 밝혔다.카페모토라드는라이더와남녀노소모두를위한브랜드복합문화공간이다. 새 지점은 경남 합천군 대병면 합천호수로 525에 위치한다. 남부지역의주요라이딩경로에위치해라이더들에게는휴식과만남의장소로,일반소비자에게는브랜드체험공간으로활용된다.규모는 연면적530㎡,지상2층이다.







실내는BMWR 나인T, R 나인T어반G/S, G 310 GS, R 80 G/S등주요 제품을 전시한다. 라이더들은라이딩기어건조기,모터사이클전용주차장등의맞춤형서비스를이용할수있다. 영업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10시다.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푸조, 북미 재진출...한국도 가솔린 기대▶ [시승]부활의 신호탄, 쌍용차 코란도▶ 테슬라코리아, 찾아가는 '모바일 서비스' 시행▶ BMW, 테크니컬 캠페인으로 출고 잠시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