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제47회 미스인터콘티넨탈 세계대회’가 26일(현지사간) 필리핀 마닐라 MOV(Mall of asia)아레나에서 열렸다.이날 권한진 박사(울트라브이 대표, 더마스터클리닉 원장)가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 9인으로 구성된 본선 파이널 무대의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울트라브이가 참여하면서 권한진 박사가 미스울트라브이 특별상 시상도 함께 했다. 미스울트라브이 특별상은 미스인터콘티넨탈미얀마 낭 뭬이 펑 룽(Nang Mway Phoung Loong)이 수상했다.한편 이번 대회에 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 김서희가 한국 대표로 출전했으며, 최종 미스인터콘티넨탈의 영예는 미스인터콘티넨탈필리핀 카렌 걸만(Karen Gallman)이 차지했다.(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