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고두심이 혼자 논다.1월26일(토) 오후 6시에 방송되는 JTBC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시즌2’에서는 ‘강철 체력’을 갖춘 고두심의 매력 넘치는 오전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고두심은 모로코 시차 적응에 실패해 남들보다 이른 아침을 맞이하게 됐다. 남다른 체력으로 소문난 그는 꼭두새벽부터 쉴 틈 없이 바쁘게 움직이며 꾸밈없는 ‘모닝 루틴’을 선보였다. 고두심은 아침 DJ로 활약하는 오연수의 선곡에 맞춰 가볍게 ‘다리 찢기’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이어 팔굽혀 펴기, 스쿼트를 완벽하게 마스터 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운동으로 아침을 깨운 고두심의 다음 일정은 ‘댄스 타임’. 한껏 노래에 취한 그는 비트를 쪼개는 어깨 춤과 정체불명의 춤을 선보이며 내재된 흥을 분출, 멈추지 않는 ‘댄싱 두심’의 매력을 뽐냈다. 고두심의 자기 개발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1분 아랍어 교실’까지 열어 수강생 오연수와 함께 실전을 방불케 하는 아랍어 대화를 주고받았다. 한편, 1분도 쉬지 않는 ‘팔방미인’ 고두심의 매력 넘치는 모습은 금일(26일) 오후 6시 방송되는 JTBC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