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세모와 동그라미 사이' 예린-신비 '해야 포즈 완성은 다음에?'(골든디스크)

입력 2019-01-05 17:54
수정 2019-01-05 21:55
[김치윤 기자] '제33회 골든디스크' 포토월행사가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그룹 여자친구 예린, 신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자친구 예린 '동그라미보단 세모에 가까운' 여자친구 신비 '동그라미보단 네모?' 여자친구 예린-신비 '컴백까지 포즈 더 다듬을게요'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