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닛산, 현실·가상 연결하는 'I2V' 기술 발표

입력 2019-01-04 17:34
-주행 시 주변 정보 예측하고 운전자 도울 수 있어닛산이2019 CES에서 현실(Real)과가상(Virtual)세계를융합해운전자에게‘보이지않는것을시각화’하는커넥티드기술'I2V(Invisible-to-Visible)'를발표할 계획이다.4일 닛산에 따르면 I2V는차 내외부의센서가수집한정보와클라우드상의데이터를통합해자동차주변상황을파악하고전방상황을예측하거나건물뒤편,커브구간의상황을보여주는것도가능하다. I2V는'SAM(Seamless Autonomous Mobility)'과프로파일럿 등의 자율주행,그리고실내 센서가감지한정보를통합하는닛산고유의옴니센싱(Omni-Sensing)기술을활용한다.차가주행하는교통환경은SAM,차주변은프로파일럿,차내환경은센서가파악해I2V에필요한전방위정보를수집한다.또한, 차주변360도에가상공간을맵핑(Mapping)해도로,교차로상황,도로표지,주변보행자등에관한정보를제공한다.탑승자의상황도실시간으로파악해무엇인가를찾거나,잠을깨기위해잠시휴식을취할수있도록하는등의 편의성도 지원한다. 이밖에사람들이자유롭게교류할수있는가상세계인'메타버스(Metaverse)'에도연결해 탑승자를가상세계에서활동하는사람들과연결시킬수있다.그리고가족이나친구등이3D AR(증강현실)아바타로나타나동승하거나운전을돕는것도가능하다.







닛산종합연구소수석책임 우에다테츠로는 "I2V는'보이지않는것을시각화'함으로써운전자의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며 "쌍방향기능은누구나자신의취향에따라즐겁게사용할수있고개인의흥미나운전스타일에맞는특별한체험을만들어낸다"고설명했다.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테슬라 모델3 겨냥, 볼보 폴스타2 티저 공개▶ [CES]벤츠, 새 인포테인먼트 담은 신형 CLA 공개▶ [하이빔]현대기아차의 빈틈 없는 판매 톱10▶ 자동차, 세단 지고 RV 뜨는 것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