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백진희 '양털코트로 스타일 업'

입력 2018-12-27 20:22
[김치윤 기자] KBS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종방연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배우 백진희가 입장하고 있다.'죽어도 좋아' 후속으로는 유준상, 오지호, 이시영, 전혜빈, 이창엽 등이 출연하는 '왜그래 풍상씨'가 방영될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