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엑소 디오 '멍뭉미 가득'

입력 2018-12-21 11:27
[백수연 기자] 그룹 엑소 디오(도경수)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언더독(감독 오성윤 이춘백)'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언더독’은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개성 강한 거리의 견공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영화로 오는 1월 16일 개봉 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