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GS칼텍스서 350억원 투자 유치

입력 2018-12-18 11:08
-지분율10% 해당, 양사 시너지 높일 것 그린카가GS칼텍스로부터 35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18일 밝혔다.그린카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차를 서비스로 이용하는 미래 이동성(Mobility as a Service)주도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GS칼텍스는 관계사가 보유한 주유소와주차장인프라를, 그린카는카셰어링 운영과 이용 빅데이터를 결합해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그린카는 모회사인 롯데렌탈과GS칼텍스와의 협력도 기대하고 있다.롯데렌탈이 롯데렌터카, 롯데오토리스,중고차 경매장 롯데오토옥션,정비 전문 자회사 롯데오토케어 등의 모빌리티 관련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롯데렌탈은기존 베트남,태국의 렌터카 사업에 이어 지난11월 국내 모빌리티 스타트업 이지식스와 베트남 라이드헤일링 시장 진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미래 이동성 시장은 자율주행,인공지능(AI)등 서로 다른 기술을 융합하는 협업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다양한 영역에서의 협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개소세 인하, 내년 6월까지 연장▶ 르노삼성, 부산에서 트위지 만든다▶ [영상]메르세데스 GT를 계승한 정통 네오클래식 스포츠카! AMG GT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