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민들레로 타이어 만드는 연구소 열어

입력 2018-12-12 14:23
수정 2018-12-19 15:25
-앙클람타락사고무연구센터 완공

-러시아 민들레 재배·추출 연구해 열대 천연고무 대체할 것



콘티넨탈이독일메클렌부르크-베스트포메라니아주앙클람에민들레 타이어 기술을 개발할'앙클람타락사고무연구센터'를열었다고12일 밝혔다.

콘티넨탈에 따르면 새 연구센터는열대지방천연고무의대체원료로쓰일러시아민들레재배와추출을연구한다.콘티넨탈은천연고무타이어공급점유율을높이기위해연구결과에따라향후10년내에민들레원재료를연속생산할 수 있는시스템을도입할계획이다. 또 각분야20여명의전문직원들이민들레재배뿐아니라양산을위한개발부터설치,운영방법을담당할예정이다.독일메클렌부르크-베스트 포메라니아주경제부는지역일자리창출을위한연구센터의 프로젝트에1,160만 유로(약148억 원)를 지원했다.

니콜라이세처콘티넨탈경영이사회위원및타이어사업본부총괄사장은"콘티넨탈은비전2025전략의일환으로2011년부터세계에생산,연구, 개발은물론일자리창출과신제품생산에20억유로(약2조5,600억원)이상을투자해 왔다"며 "앙클람타락사고무연구센터는유럽,아메리카,아시아에서진행하는일련의프로젝트에서중요할역할을할 것"이라고말했다.









한편,콘티넨탈은2011년부터독일연방교육연구부와연방식품농업부의지원을받아뮌스터소재프라운호퍼IME연구소,크베들린부르크의율리우스퀸연구소 등과 함께열대지방의천연고무를온화한기후에서자랄수있는식물로대체하는연구를수행해 왔다.콘티넨탈은2014년순수민들레고무로만든겨울용프리미엄타이어의샘플을실제도로에서테스트했으며,2016년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타락사고무로만든트럭타이어를선보인바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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