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같이 하면 감동이 두배' 장원영-안유진 '스타십의 미래여신들'

입력 2018-12-11 07:43
[김포국제공항=김치윤 기자] 그룹 아이즈원이 일본에서 열리는 '2018 MAMA'참석을 위해 11일 오전 출국했다.그룹 아이즈원 장원영, 안유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심쿵 아이컨택 장원영, 러블리 하트가 콤보로 안유진. 아이즈원 장원영-안유진 '시선처리호흡도 척척' 아이즈원 장원영-안유진 '마무리는 손가락하트콤보로'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