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여자친구 은하 '빈틈없는 미모'

입력 2018-12-01 23:45
[백수연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은하가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뮤직어워드'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8 멜론뮤직어워드'는 마마무, 방탄소년단, 볼빨간 사춘기, 비투비, 워너원, 에이핑크, 블랙핑크, 아이콘 등을 포함해 다양한 음악 장르를 선보이는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펼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