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설인아가 그의 하루를 공개한다.12월3일 방송될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서는 배우 설인아가 출연해 그의 출연 이유를 밝힌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설인아는 ‘야간개장’ 역대 최연소 출연자의 에너제틱한 밤 라이프를 공개했다. 또한, 그는 스튜디오에서 ‘야간개장’ 출연 이유를 이야기했다. MC 성유리와 평행 이론이 있다는 것.이에 성유리는 “(예쁜) 외모?”라고 해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그러나 설인아가 이야기한 평행 이론은 두 사람 모두 MBC ‘섹션TV 연예통신’를 진행했다는 것. 그리고 반려견을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와 입양을 했다는 것이었다.한편, 장장 7개월간의 드라마 촬영으로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보낸 설인아는 반려견 ‘줄리’와 함께 공원에 등장, 폭풍 워킹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 설인아는 나이에 맞지 않게 한방병원을 찾았다. MC들은 20대 젊은 나이에 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는 사실에 적잖이 놀랐다는 후문.그는 현대 무용 격한 동작 때문에 몸이 많이 상해 도수 치료를 받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무시무시한 뼈 맞추는 소리가 난무한 설인아의 생생한 치료 과정은 보는 사람도 아픈 느낌을 갖게 했다고.한편, 설인아의 상큼발랄한 일상은 12월3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SBS플러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